정현주 선생님의 지도 아래
찰흙을 이용하여
각자의 손을 그리고 그안에 곡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자신의 손에게 하는 말
'고마운 손' 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고
일만 많이 시켜서 미안한 마음도 갖고
기도하는 손, 모든 일에 있어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신체의 일부임을 자각하며
이제는 예쁘게 꾸며 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됩니다.
정현주 선생님의 지도 아래
찰흙을 이용하여
각자의 손을 그리고 그안에 곡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자신의 손에게 하는 말
'고마운 손' 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고
일만 많이 시켜서 미안한 마음도 갖고
기도하는 손, 모든 일에 있어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신체의 일부임을 자각하며
이제는 예쁘게 꾸며 보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