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역 가정미사를 혜성1,2반에서 봉헌하였습니다... 평소에 1,2반이 같이 모일수 있는 시간이 없어 다소 어색하였지만,,함께 애기 하며, 냉담자분도 오셔서 성당에 나올수 있도록 많은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의미있고 은총이 충만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