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코로나로 다시금 미사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 다시 일상의 시간들의 소종함이 다시금 느겨지는 날들입니다. 코로나극복을 위해 애써는 모든 분들을 하느님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