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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코로나로 대면을 못한지 한참이군요.
그래도 여전히 시간을 흐르고, 세월은 가고, 결산과 마감도 이루어지고 ....
하루 빨리 대면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