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by 남정희 posted Jan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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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봉사하려는 우리의 의도가 한결같다면 우리는 늘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하는 행동을 통해 나타납니다. 인간의 본성은 점차로 영향을 받습니다. 은총을 잘 보존하는 것은 쉬운 것부터 매일 조금씩 하는 것입니다. " 나는 어떤 환경에서나 고행을 하겠다" 라는 식의 결심은 실천이 불가능합니다. 그럴 때 악마는 틈을 이용해서 " 내가 벌써 얘기했잔아 ! 너는 성인이 될 수 없어. " 라고 속삭입니다. 작은 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것에서부터 더 큰 것에 이를 수 있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08 15:41)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1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