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나의 사랑 안에 머물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지상의 나그네이며 하늘에 본향에 돌아가기
전까지는 편안하게 쉴곳이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현존안에서 인생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갖게
해주십시오.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인생에 모든 삶을 맡기는
훈련을 하도록 초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옥포성당(세례자요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7-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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