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포 성지에서

by 남정희 posted Aug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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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어떤 빛나는 꽃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어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 종 환--

저희 애덕의 모후 모친들과 형님들 성지에서 점심 식사하고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 신부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음악을 들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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