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미디어국 홍보교육 다녀왔습니다.

교구 미디어국 (국장 황인균 요셉 신부님) 에서 실시한
연수가  마산가톨릭교육관 지혜방에서 2013년 6월 9일 있었습니다.

미디어국장 신부님을 비롯한 강신국 요셉과장님,
이민조 카타리나 자매님, 김주경 아녜스 자매님등 미디어국 담당전원이
함께하여주셨고 20여개 본당 40여명이 함께한 연수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본당에서도 황귀현 가니시오 형제님과 윤영숙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이강현 세례자요한이 함께 연수에 다녀왔습니다.

교육내용으로는 가톨릭신문사의 이도경 그레고리오 기자님의
기사작성  기본원칙들에 관한 내용교육과 보도사진 전송시
이미지는 전체배경 또는 클로즈업 된 이미지로 전송해야 좋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미디어국 강신국 요셉 과장님께서는 2013년 홍보분과 연수라는 제목으로
미이어국의 주요업무에 관한 내용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디어국장 황인균 요셉 신부님께서는
매스미디어에 관한 교령에 대하여 강의를 하여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옥포본당 홈피와 지세포성지 홈피구축관련 내용을 주로
강신국 요셉과장님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세포 성지 홈피구축은
저희들이 우선 홈피관련 자료내용을 준비하여 요청하면
지세포성지 홈피를 구축할수 있다고 답을 주셨습니다.

또 하나 특별히 가톨릭마산 교구 주보관련 홍보내용이 있었답니다.
주보 2면의 삶의향기를 잘 보시고 원고를 미디어국으로 보내주신분들께는
미디어국에서 소정의 선물도 드린다며 많은 참여을 당부하였답니다.

또 가톨릭마산 교구 주보 10면의 함께하는  이웃 이라는 면이 있는데  잘 보시구요
저희들 본당에 이런 어려운 이웃이 있으시다면 내용설명과함께 본당주임 신부님의 서명을 받아
교구미디어국에 보내주시면 미디어국에서 직접 인터뷰등과함께 모금운동을 하여 소개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합니다. 신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는 미디어국장 신부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시간으로 파견미사를 마치고 귀가하였습니다.
함께가신 두 분께 감사드리며 연수에 도움을주신분들께 감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