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를 위하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보살펴주신 옥포성당 신부님과 연령회, 신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옥포성당 가족들의 애경사에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