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by 박 바르나바 posted Mar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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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후 전신자 식사
3월 11일 4구역 봉사

호수의 평온해 보이는 오리가
중심을 잡기 위한 보이지 않는 물속의 쉼 없는 발길질처럼
신자들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많은 분들의 쉼 없는 땀의 수고를 봅니다.

많은 분들이 맛있게 잡수시는 모습만으로도
보람을 찾는 순수한 봉사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