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찬미예수님. 복음의 참맛을 느끼고 이웃을 위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용감한 사도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옥포 가족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