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 입구 ~ 개미골 두 분 신부님, 수녀님과의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2차에는 성당에서 맛있는(?) 막걸리 파티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