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도 사랑의 바자회 #3

by 가롤로 posted Nov 1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찬 바람과 흐린 날씨에 사랑의 바자회에 봉사 및 협조하여 주신 모든 교우님과 찾아주신 지역주민, 초대에 응해주신 이웃사촌,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본당이  주님사랑의 향기가 되어 옥포전역에 스며든것을 확신 하면서 각가정에 주님의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길 빕니다.
(홈페이지 용량 관계상 더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한점 양지바랍니다)


Articles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