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무학산 종주산행을 목표로 출발한 옥포성당 선교산악회
가을비 우천산행이 되어 무학산종주산행중 대산에서 하산
못이룬 무학산종주 선교산행을 다음으로 미루어야 하는 진한 아쉬움...
우리 성당 선교 산행팀 수고 많으셨어요
비를 맞으면서 고생한 보람이 보여요
특히 대산, 광려산 정상에서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주기도 하네요
이번 선교산행에서는 정상에서 표지석에게 선교는 잘 된것 같아요^^-^^
담에 무학산 종주산행때는 이번산행을 교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교가 이루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