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지혜로 다 알아듣기 힘든 신비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과 성령과 함께 한 하느님이시며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 삼위일체 하느님이심을 우리는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완전한 일치와 지극한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 되어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또한, 교중 미사중 "새 가족찾기"에 예비신자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지혜로 다 알아듣기 힘든 신비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과 성령과 함께 한 하느님이시며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 삼위일체 하느님이심을 우리는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완전한 일치와 지극한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 되어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또한, 교중 미사중 "새 가족찾기"에 예비신자 환영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