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새해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비오신부님 집전으로 첫날 미사가 봉헌 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교우님들의 가정에 듬뿍 내리시기를 기도와 장엄강복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