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미사에 세상을 떠난 조상님과, 부모님,형제, 친척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교우님들과분 함께
짧은 연도를 받치고 이어서 분향이 시작 되었습니다.
장엄강복으로 미사가 끝나고 두분 신부님께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께 덕담과 새뱃돈을 주시는 두분의 얼굴엔
환한 미소와 기쁘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설 명절 미사에 세상을 떠난 조상님과, 부모님,형제, 친척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교우님들과분 함께
짧은 연도를 받치고 이어서 분향이 시작 되었습니다.
장엄강복으로 미사가 끝나고 두분 신부님께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께 덕담과 새뱃돈을 주시는 두분의 얼굴엔
환한 미소와 기쁘하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