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옥포성당

울뜨레야 모임에 흠없는 암송아지...

posted Jul 10, 2010 Views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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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평화!
7월 11일 교중미사후 옥포성당 울뜨레야의
7월모임이 옛 덕포공소에서 있습니다.

준비과정에서 우리 사목회 기획분과장님이신 제종권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흠없는 암송아지 대신에 여름철에 울뜨레야회원들에게 가장 좋은 보양탕재료로
이쁘고 잘생긴 흠없는 명품 ㅇㅇㅇ 를 빨랑카로 주셨습니다.

빨랑카를 이렇게 주신 제종권스테파노 기획분과장님의 뜻을 회원들이 본받아
이후부터는 흠없는 암 거시기들을 많이 빨랑카로 주실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암튼 일백여명이나 되는 저희 옥포성당의 울뜨레야 회원님들께서
주일미사후 꼭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실것이라고 생각하며
주최측에서 모임과 충분한 먹거리 준비로 은총의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모임준비 시작하면서 제종권 스테파노 기획분과장님께서 멍멍이 빨랑카를 시작해서
전임 간사님이셨던 송홍장 아오스딩 회원님께서도 빨랑카로 두툼한 금일봉 주셨씁니다.
박순식 베드로 형제님께서도 미리 두툼한 금일봉 봉투 주셨으며

김칠석 스테파노 간사님을 비롯한 한정옥 바울라 총무님, 그리고 이성환 스테파니아 자매님과
김성길 시몬 형제님, 강병수 가리야 형제님등 많은분들께서 번 모임에 물심양면으로 협조를 하여 주셔서
진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옥포성당 울뜨레야는 이번 7월 마지막주부터 시작되는 하기 꾸르실료 교육에
남성2명 과 여성 2명등 모두 4명을 교육생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옥포성당의 꾸르실리스타님들의 뜨거운 열정이 기대되는
7월11일 연중 15주일 교중미사후 덕포바닷가의 쉼터로 (옛 덕포공소)
모두 오셔서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을 받는 거룩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