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초등부 어린이 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 하고 응답하며,
하느님을 찬미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교우 여러분 자라나는 새삭들에게 기도같은 댓글은 어린이들에게는 신앙생활에
큰 보탬이 됩니다."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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