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르하브암 임금은 이렇게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히고 다스렸다.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14 르하브암은 주님을 찿기로 마음을 굳히지 않아 악을 저지르게 되었다.
15 르하브암의 행적은 처음부터 끋까지 스마야 예언자와 이또 환시기의 기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르하브암과 예로보암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다.
16 르하브암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묻히고,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