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그런 다음 주님의 천사가 나아가 아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주검뿐이었다.
37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은 그곳을 떠나 되돌아가서 니네베에 머물렀다.
38 그런데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드리고 있을 때,그의 두 아들 아드람 멜렉과
사르에체르가 그를 칼로 쳐 죽이고는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그의 아들 에사르 하똔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36 그런 다음 주님의 천사가 나아가 아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주검뿐이었다.
37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은 그곳을 떠나 되돌아가서 니네베에 머물렀다.
38 그런데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드리고 있을 때,그의 두 아들 아드람 멜렉과
사르에체르가 그를 칼로 쳐 죽이고는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다.그의 아들 에사르 하똔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