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공미카엘라 postedJan 17, 2011

예레미야서 4,19-21 조국의 재앙 앞에서 예언자가 겪는 고뇌

Views 274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 아이고 배야, 배가 뒤틀리네!
    내 심장의 벽이여
    내 안에서 심장이 마구 뛰어
    가만히 있을 수가 없구나!
    나팔 소리가,
    전쟁의 함성이 나에게 들려오고 있다.

20 재난에 재난이 겹치는구나.
    정말 온 땅이 황폐해지고
    나의 천막이 순식간에,
    나의 장막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구나.

21 내가 언제까지나 더 깃발을 보아야 하고
    언제까지나 더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Articles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