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Mar 21, 2018

6장20절~27절 예리코를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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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제들이 쁠 나팔을 부니 백성이 함성을 질렀다 백성은 뿔 나팔 소리를 듣자마자 큰 함성을 질렀다

        그때에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백성은 저마다 성읍을 향하여 곧장 앞으로 올라가서 그 성읍을 함락하였다

21     그리고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소와 양과 나귀 할 것 없이 성읍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칼로 쳐서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23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두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 창녀의 집으로 가서 너희가 맹세한 대로 그 여자와

        그에게  딸린 모든 이를 그곳에서 이끌고 나오너라"

23     그래서 정탐하러 갔던 젊은이들이 가서 라합과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 그리고 그에게 딸린

        모든 이를 데리고 나왔다 라합의 온 씨족을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 진영 밖으로 데려다 놓았다

24     그런 다음에 백성은 성읍과 그 안에 있는 것을 모조리 불에 태웠다 그러나 은과 금 청동 기물과 철 기물은

        주님의 집 창고에 들여놓았다

25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의 아버지 집안과 그 여자에게 딸린 모든 이를 살려주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에서 살고있다 예리코를 정탐하라고

        여호수아가 보낸 심부름꾼들을 그 여자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26                  그때에 여호수아가 선언하였다

                    "이 예리코 성읍을 다시 세우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주님 앞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기초를 놓다가 맏아들을 잃고

                     성문을 달다가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27      주님께서 여호수아가 함께 계셨으므로 그의 명성이 온 땅에 두루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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