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 하권 by김정현비비안나 postedNov 07, 2018

18장18절 압살롬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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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생전에 압살롬은 "내 이름을 기억해 줄 아들이 없구나." 하며 기념 기둥 하나를 마련하여 세워 두었는데

           그것이 '임금의 골짜기' 에 있다 그가 이 기념 기둥을 자기 이름으로 불렀기에

           오늘날 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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