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공미카엘라 postedDec 12, 2010

잠언 24,30-34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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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내가 게으른 사람의 밭과
    지각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갔는데

31 보아라, 온통 엉겅퀴가 우거지고
    전부 쐐기풀이 뒤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32 나는 그것을 바라보며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보며 교훈을 얻었다.

33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눈을 붙이자.
    손을 놓고 조금만 더 누워 있자!' 하면

34 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