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자손들과 유다 자손들이
다 같이 억압을 받았다.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은 모두 그들을 붙잡아 놓고
돌려보내기를 마다하였다."
34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신 분,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반드시 그들의 송사를 들어주시어
이 땅은 평안하게 하시고
바빌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시리라.
33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자손들과 유다 자손들이
다 같이 억압을 받았다.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들은 모두 그들을 붙잡아 놓고
돌려보내기를 마다하였다."
34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신 분,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반드시 그들의 송사를 들어주시어
이 땅은 평안하게 하시고
바빌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