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또 만나요 - 해피 타임

by 여운숙(마리아) posted Dec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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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간을
아주 흥겹게 보냅니다
색소폰 연주와 국악을 들려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가고 있어요

어깨 춤이 덩실 덩실
마음은 저 멀리 청춘의 시간으로 시계를 돌려 놓고
근심 걱정도 사라진 성경 대학 마지막 수업이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