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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145.222) 조회 수 474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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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것이 이루어 질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
    옥포성당 2010.06.25 22:09 (*.248.223.214)
    그리스도 평화!

    예수님의 율법으로 본당홈의 성경이어쓰기에
    새역사를 이루어주신 안젤라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특별한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본당의 성가단을 시작으로 여라가지 봉사활동들..
    그리고 언제나 말씀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성경공부~~
    넓은 의미로 성바오로딸수도회원이랍니다.

    어제는 세속의 지친 영혼으로 퇴근후에 곧바로
    성당 저녁미사에 참례했는데 신부님께서
    세례자요한의 탄생대축일 미사의 의미를 강론으로들려주시며
    특별히 미사중에 영명축일을 맞은 저를위해 얼마나 큰 기도를 해주시는지
    눈물이 흐르는 진한 감동으로의 은총을 받기도 하였답니다.

    오늘도 퇴근후 열어보는 본당홈의 성경이어쓰기,
    아무도 이어주지 않은 썰렁함에 예수님 바지가랭이 붙들며
    수많은 형제자매님들께 동참을 호소하는 중이었는데
    그중에 1번으로 성경이어쓰기로 하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신
    안젤라 자매님께 그 옛날 주님께 향했던 세례자요한의 겸손함,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던 그 겸손함으로 감사드립니다.
  • ?
    김경희 2010.06.26 19:43 (*.248.146.55)
    **^^** 찬미 예수님 !
    영명 축일 을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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