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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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공동체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으로 복을을 선포하셨고, 십자가 상 죽음과 부활로써 구원사업을 완성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우리의 목표인 영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그 하늘나라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회개하기만 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시고 증거하셨습니다. 회개는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즉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 것 보다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순간 우리는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겨자씨가 자라나 큰 나무가 됩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겨자씨가 큰 나무로 자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조그만 사랑부터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실천과정에서 많은 고통과 시련은 있겠지만, 이를 이겨 낼 때 오는 참 기쁨은 매우 크다는 것을 믿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깊이 묵상하면서 사랑 실천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2대 사목회장 신동범 가브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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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대 사 목 회 장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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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 한영수 (실베들) 1983.07.01 ~ 1987.08.14 |
2대 : 임태성 (올바노) |
3대 : 박동균 (유스티노) |
4대 : 김상훈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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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 6대 : 김석윤 (토마스) |
7대 : 도영만 (베드로) |
8대 : 이정철 (마태오) |
9 ~ 10대 : 도영만 (베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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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 강장규 (예레미야) |
12 ~ 13대 : 임영섭 (빈첸시오) |
14 ~ 15대 : 권태민 (미카엘) |
16 ~ 18대 : 정병규 (바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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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 임영섭 (빈첸시오) 2019.10.27 ~ 2021.10.31 |
20 ~ 21대 : 류열수 (다니엘) 2021.11.01 ~ 2025.10.31 |
22대 ~ 현재 : 신동범 (가브리엘) 2025.11.01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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