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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회장

사목회장

교회로부터 오는 고난 극복으로 성장과 일치를...

  그동안 수고해 주신 권태민 미카엘 회장님을 비롯한 15대 사목위원 여러분의 수고와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분 앞에 설 신앙의 덕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부끄러운 것입니다. 교회와 여러분 앞에 걱정과 염려를 끼쳐드리는 일은 없어야 겠기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옥포성당이라는 큰 수레바퀴가 천국을 향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의 미력을 보태어 보겠습니다.


  먼저 신부님의 새해 사목계획에 따른 보필과 둘째로는 본당교우의 신앙 성장 및 친교와 일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친교와 일치는 교회의 모든 기쁨과 고난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최우선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여러분에게 기쁨과 행복만을 주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교회는 여러분의 고난을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으시는 영광을 받으셨고 성모님도 동정녀의 잉태와 아드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모습을 바라보는 고난을 받으신 후에야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이라는 칭송속에 만인의 어머님이 되셨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우리의 성숙한 신앙과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로부터 오는 크고 작은 고통과 고난으로 상처 받지 마시고 오직 충성과 감사와 기도로 이겨내시고 저와 함께 기쁨은 물론이려니와 교회의 고난에 기꺼이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눈물로 씨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16 ~ 18대 사목회장 정병규 바오로


역 대 사 목 회 장

초대 한영수(실베들)
1983.07.01 ~ 1987.08.14


2대 임태성(울바노)
1987.08.15 ~ 1988.08.14


3대 박동균(유스티노)
1988.08.15 ~ 1990.10.19


4대 김상훈(프란치스코)
1990.10.20 ~ 1992.12.31


5~6대 김석윤(토마스)
1993.01.01 ~ 1997.12.15


7대 도영만(베드로)
1997.12.16 ~ 1999.12.31


8대 이정철(마태오)
2000.01.01 ~ 2001.09.30


9~10대 도영만(베드로)
2001.10.01 ~ 2003.12.31


11대 강장규(예레미야)
2004.01.01 ~ 2005.12.31


12~13대 임영섭(빈첸시오)
2006.01.01 ~ 2009.11.29


14~15대 권태민(미카엘)
2009.11.30 ~ 2013.11.30


16~18대 정병규(바오로)
2013.12.01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