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는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히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그러자 아주 고요해 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 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 하는가?"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03 23:52
마태오 복음서 8, 23 - 27 풍랑을 가라앉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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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인 문학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낱말이며
모든 공관복음서 사가들은 사람의 아들이 다시 나타나는
재림시기에 선행하는 사건들을 표현할때 이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