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5.43.245) 조회 수 5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2  그 때에 사람들이, 마귀들려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를 고쳐 주시자, 말을 못하던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보게도 되었다.

23  그러자 군중이 모두 질겁하며, "저분이 혹시 다윗의 자손이 아니신가?" 하고 말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은 이 말을 듣고, "저자는 마귀의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쫓아내지 못한다." 하고 말하였다.

25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지면 망하고, 어느 고을이나 집안도 서로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한다.

26  사탄이 사탄을 내쫓으면 서로 갈라선 것이다. 그러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27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제자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9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 어떻게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30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것이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어떠한 죄를 짓든,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을 하든 다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2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3.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8/02/15 by 옥포성당
    Views 13895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7/02/12 by 옥포성당
    Views 20324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5. 마태오 복음서 13,24 - 32 가라지의 비유

  6. No Image 10Jul
    by 채외숙
    2010/07/10 by 채외숙
    Views 530 

    마태오복음 13장 18-23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을 설명하시다.

  7. No Image 10Jul
    by 채외숙
    2010/07/10 by 채외숙
    Views 545 

    마태오복음 13장 10-17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8. 마태오복음 13장 1-9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9. 마태오 복음서 12,46 - 50 예수님의 참가족

  10. No Image 09Jul
    by 김경희
    2010/07/09 by 김경희
    Views 526 

    마태오 복음서 12,43 - 45 되돌아오는 악령

  11. No Image 09Jul
    by 김경희
    2010/07/09 by 김경희
    Views 471 

    마태오 복음서 12,38 - 42 요나의 표징

  12. No Image 09Jul
    by 김경희
    2010/07/09 by 김경희
    Views 516 

    마태오 복음서 12,33 - 37 말과 마음

  13. No Image 09Jul
    by 채외숙
    2010/07/09 by 채외숙
    Views 588 

    마태오복음 12장 22-32 예수님과 베엘제불

  14. 마태오복음 12장 15-21 주님의 종 예수님

  15. No Image 08Jul
    by 채외숙
    2010/07/08 by 채외숙
    Views 471 

    마태오복음 12장 9-14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16. No Image 08Jul
    by 김경희
    2010/07/08 by 김경희
    Views 380 

    마태오 복음서 12, 1 - 8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17. No Image 08Jul
    by 김경희
    2010/07/08 by 김경희
    Views 505 

    마태오 복음서 11, 28 - 30 내 멍에를 메어라

  18. No Image 08Jul
    by 김경희
    2010/07/08 by 김경희
    Views 364 

    마태오 복음서 11, 25 -27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19. No Image 08Jul
    by 채외숙
    2010/07/08 by 채외숙
    Views 499 

    마태오 복음 11장 20-24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20. No Image 07Jul
    by 채외숙
    2010/07/07 by 채외숙
    Views 484 

    마태오 복음 11장 7-19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21. No Image 07Jul
    by 김경희
    2010/07/07 by 김경희
    Views 539 

    마태오 복음서 11,1 - 6 세례자 요한의 질문에 답변하시다

  22. No Image 07Jul
    by 김경희
    2010/07/07 by 김경희
    Views 514 

    마태오 복음서 10,40 - 42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들이 받을상

  23. No Image 07Jul
    by 김경희
    2010/07/07 by 김경희
    Views 512 

    마태오 복음서 10,37 - 39 버림과 따름

  24. No Image 07Jul
    by 채외숙
    2010/07/07 by 채외숙
    Views 515 

    마태오복음 10장 34-36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Next
/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