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 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한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2 21:42
마태오복음서 18장 21-22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199.89.199) 조회 수 365 추천 수 1 댓글 1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사야 |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 옥포성당 | 2024.02.02 | 91 |
공지 | 에스테르기 |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 옥포성당 | 2018.07.21 | 1433 |
공지 |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옥포성당 | 2018.02.15 | 1437 | |
공지 |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 옥포성당 | 2017.02.12 | 2171 | |
6228 | 욥기 | 욥의 다섯째 담론 19장1~6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3 | 24 |
6227 | 역대기 상권 | 7장6절~13절 벤야민과 납탈리의 자손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6.05 | 25 |
6226 | 역대기 하권 | 13장1절~23절 아비야의 유다 통치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9.28 | 25 |
6225 | 역대기 하권 | 15장1절~19절 아사의 개혁 | 김정현비비안나 | 2019.10.02 | 25 |
6224 | 욥기 | 8장8~10 선조들의 증언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05 | 25 |
6223 | 욥기 | 19장 28~29 친구들에게 하는 경고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4 | 25 |
6222 | 욥기 | 초바르의 둘째 담론 20장1~3 이성적 대답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4 | 25 |
6221 | 집회서 | 31. 1~31 | 김정현비비안나 | 2023.11.18 | 25 |
6220 | 열왕기 하권 | 6장24절~31절 포위된 사마리아가 굶주림에 허덕이다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2.22 | 26 |
6219 | 열왕기 하권 | 12장18절~22절 아람의 침입과 유다 임금 요아스의 죽음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3.07 | 26 |
6218 | 욥기 | 8장11~19 악인의 운명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05 | 26 |
6217 | 욥기 | 욥의 둘째 담론 9장1~13 하느님의 독단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05 | 26 |
6216 | 욥기 | 10장 1~12 당신의 작품을 멸시하시는 하느님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08 | 26 |
6215 | 욥기 | 19장23~24 영원한 기록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4 | 26 |
6214 | 집회서 | 15. 1~20 | 김정현비비안나 | 2023.09.26 | 26 |
6213 | 지혜서 | 11. 1~26 | 김정현비비안나 | 2023.08.17 | 27 |
6212 | 집회서 | 12. 1~18 | 김정현비비안나 | 2023.09.21 | 27 |
6211 | 열왕기 하권 | 8장7절~15절 엘리사와 아람 임금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2.27 | 27 |
6210 | 역대기 상권 | 7장20절~29절 에프라임의 자손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6.05 | 27 |
6209 | 욥기 | 9장25~35 냉엄하신 하느님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07 | 27 |
용서를 바라는것은 쉽지만 용서를 하는것이 참 어려운데
용서를 바라는 것처럼 용서도 쉽게 하는 삶으로
예수님께 사랑받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