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48.146.47) 조회 수 312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 벳파게에 다다랐을 때,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2 말씀하셨다."너희 맞은편 동네로 거거라.매여있는 암나귀와 그 곁의 어린 나귀를 곧 바로 보게 될 것이다.
  그것들을 풀어 나에게 끌고 오너라.

3 누가 무어라고 하거든,`주님께서 필요 하시답니다.'하고 대답하여라.그러면 그것들을 곧 풀어 줄 것이다.

4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려고 이 일이 일어난 것이다.

5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라,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암나귀를,
   짐바리 짐승의 새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하였다.

7 그들은 그렇게 암나귀와 어린 나귀를 끌고 와서 그 위에 겉옷을 펴 놓았다.예수님께서 그 위에 앉으시자

8 수많은 군중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또 어떤 이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

9 그리고 앞서 가는 군중과 뒤따라가는 군중이 외쳤다.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10 이렇게 하여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성이 술렁거리며,"저분이 누구냐?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군중이 "저분은 갈릴래아 나자렛츨신 예언자 예수님이시오."하고 대답하였다.

  • ?
    옥포성당 2010.07.14 17:27 (*.248.223.214)
    안젤라 자매님께서 날마다 성경이어쓰기로
    열심이신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나눔터의 코멘트로
    수정완료하였씁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의 문제는 발생되지 않을것입니다.
    안젤라 자매님께 평화!!!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3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5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8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6
136 로마서 5장 1-11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채에밀리아나 2010.08.13 421
135 마태오 복음서 22,34 - 40 가장 큰 계명 2 김경희 2010.07.15 423
134 마태오 복음서 24,3 - 14 재난의 시작 이강현 2010.07.15 423
133 마태오복음서 27장 11-14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 1 채외숙 2010.07.17 423
132 코린토2서 6장 1-13 화해와 봉사직 채에밀리아나 2010.08.18 423
131 1티모 1,18-20 티모테오의 책무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6.15 423
130 히브리서 2,1-4 고귀한 구원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7.22 423
129 마태오 복음서 13,47 - 50 그물의 비유 김경희 2010.07.10 424
128 탈출기 37,29 성별 기름과 향을 만들다 1 윤영숙 2013.05.25 424
127 루카 복음서 14,12 - 14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07.28 425
126 로마서 8장 31-39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채에밀리아나 2010.08.13 425
125 사도행전 9,36 - 43 베드로가 도르카스를 다시 살리다 김경희 안젤라 2011.08.10 425
124 마태오 복음서 24,15 - 28 가장 큰 재난 1 이강현 2010.07.15 426
123 마태오복음서 26장 57-66 최고 의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다 채외숙 2010.07.17 426
122 요한복음서 3.9 -17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 김정현비비안나 2011.05.19 426
121 마르코 복음서 6,17 - 29 세례자 요한의 죽음 1 공미카엘라 2010.07.19 427
120 코린도 2서 13,1 - 13 마지막 경고와 인사 김경희 2010.08.18 428
119 마태오 복음서 6,22 - 23 눈은 마음의 등불 1 김경희 2010.06.29 429
118 루카 복음서 8,16 - 18 등불의 비유 공미카엘라 2010.07.26 429
117 루카 복음서 10,29 - 37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김경희 안젤라 2011.04.29 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