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 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4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 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5 14:20
마태오복음 24장 32-35 무화과나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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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수님 말씀이 영원하시기에
저희들도 영원에서 영원으로의 삶의 여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잘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