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이튿날 곧 준비일 다음날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함께 빌도에게 가서
63 말하였다."나리,저 사기꾼이 살아 있을 때,`나는 사흘만에 되살아날 것이다.'하고 말한것을 저희는 기억합니다.
64 그러니 셋째 날까지 무덤을 지키도록 명령하십시오.그의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내고는,
`그분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마지막 기만이 처음 보다 더 해로울 것입니다."
65 그러자 빌라도가 그들에게,"당신들에게 경비병들이 있지않소 .가서 재주껏 지키시오."하고 대답하였다.
66 그들은 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들을 세워 무덤을 지키게 하였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7 19:13
마태오 복음서 27,62 - 66 경비병들이 무덤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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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마태오 복음서 성경이어쓰기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씁니다.
안젤라 자매님께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내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