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8 07:10
마르코복음서 1장 29-31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시시다
(*.195.43.245) 조회 수 592 추천 수 1 댓글 1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이사야 |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 옥포성당 | 2024.02.02 | 92 |
공지 | 에스테르기 |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 옥포성당 | 2018.07.21 | 1434 |
공지 |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옥포성당 | 2018.02.15 | 1437 | |
공지 |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 옥포성당 | 2017.02.12 | 2172 | |
189 | 시편 | 84(83) 1~13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9.21 | 35 |
188 | 시편 | 74(73) 1~23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8.17 | 35 |
187 | 욥기 | 20장4~29 악인의 운명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4 | 34 |
186 | 역대기 하권 | 12장13절~16절 르하브암의 유다 정치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9.27 | 34 |
185 | 역대기 하권 | 9장25절~28절 솔로몬의 병거대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9.21 | 34 |
184 | 역대기 하권 | 9장13절~24절 솔로몬의 영화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9.21 | 34 |
183 | 열왕기 상권 | 9장15절~25절 솔로몬의 건축 활동 | 김정현비비안나 | 2018.12.14 | 34 |
182 | 열왕기 상권 | 8장62절~66절 성전을 봉헌하다 | 김정현비비안나 | 2018.12.13 | 34 |
181 | 열왕기 상권 | 8장54절~61절 솔로몬이 백성에게 축복하고 권고하다 | 김정현비비안나 | 2018.12.13 | 34 |
180 | 시편 | 101(100) 1~8 | 김정현비비안나 | 2022.10.29 | 34 |
179 | 욥기 | 22장5~11 욥의 죄악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5 | 33 |
178 | 욥기 | 21장17~34 벌받지 않는 악인들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15 | 33 |
177 | 마카베오기 하권 | 5장5~10 야손의 최후 | 김정현비비안나 | 2021.10.14 | 33 |
176 | 열왕기 하권 | 14장1절~16절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3.11 | 33 |
175 | 열왕기 하권 | 13장1절~9절 여호야즈의 이스라엘 통치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3.08 | 33 |
174 | 열왕기 하권 | 4장38절~41절 독이 든 국 | 김정현비비안나 | 2019.02.19 | 33 |
173 | 지혜서 | 18.1~25 | 김정현비비안나 | 2023.08.30 | 33 |
172 | 지혜서 | 6. 1~25 | 김정현비비안나 | 2023.08.09 | 33 |
171 | 욥기 | 7장 1~6 인생은 고역 | 김정현비비안나 | 2022.02.05 | 32 |
170 | 시편 | 98(97)1~9 | 김정현비비안나 | 2022.10.21 | 32 |
아침 일찍 국사봉에 다녀 오셨는가요~~
이른 아침부터 성경이어쓰기에 힘이 넘쳐 보입니다.
맑은영혼으로의 주일 아침을 말씀 안에서 맞으신
에밀리아나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벌써 마태오 복음서를 끝마치고
마르코 복음서 를 시작되었네요
이어쓰기가 바톤터치가 너무너무 잘되고 있는것 같아
무지무지 기쁨니다.
성 마르코 복음사가여 에밀리아나 자매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