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다.
30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3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18 07:10
마르코복음서 1장 29-31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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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국사봉에 다녀 오셨는가요~~
이른 아침부터 성경이어쓰기에 힘이 넘쳐 보입니다.
맑은영혼으로의 주일 아침을 말씀 안에서 맞으신
에밀리아나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벌써 마태오 복음서를 끝마치고
마르코 복음서 를 시작되었네요
이어쓰기가 바톤터치가 너무너무 잘되고 있는것 같아
무지무지 기쁨니다.
성 마르코 복음사가여 에밀리아나 자매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