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이일이 다 이루어 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7.28 00:36
루카 복음서 12,49 -50 불을 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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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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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4,1 - 6 수종을 앓는 이를 안식일에 고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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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34 - 35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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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31 - 33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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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22 - 30 구원과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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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20 - 21 누룩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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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18 - 19 겨자씨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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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10 - 17 등 굽은 여자를 안식일에 고쳐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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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6 - 9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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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3,1 - 5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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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57 - 59 늦기 전에 화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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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54 - 56 시대를 알아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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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51 - 53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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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49 -50 불을 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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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41 - 48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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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35 - 40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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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33 -34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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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22 - 32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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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16 - 21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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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13 - 15 탐욕을 조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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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57 - 59 늦기 전에 화해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