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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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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예수님을 지키던 사람들은 그분을 매질하며 조롱하였다.

64 또 예수님의 눈을 가리고 "알아맞혀 보아라. 너를 친 사람이 누구냐?" 하고 물었다.

65 그들은 이 밖에도 예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퍼부었다.

  • ?
    옥포성당 2010.07.31 12:23 (*.248.223.214)
    미카엘라 자매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다함께 이쯤에서 12년 기도 한번 드려요

    † 12년 기도
    오주예수 두 성녀에게 고난에 대해 말씀함이니라.

    오주 예수 성녀 비리시다와 성녀 엘리사벳에게 발현하시고
    당신이 수난 하실때 유대와 악당들에게 잡히신 후로 죽으실때까지
    거룩한 몸이 받으신 괴로움과 능욕을 친히 가르쳐 알게 하심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알지어다.

    내 유대인들에게 잡히어 120번 침을 받았으며
    주먹으로 30번 입침을 받고, 오리와 동산으로부터 안나의 집에까지 끌려갈때
    지극히 핍진하여 7번 땅에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서 또 팔을 70번 침을 당하고
    가슴을 30번 침을 받고, 등에 380번 다리에 70번씩 맞았고, 후에 나를 포악하게
    일으켜 머리카락을 잡아 메어 당기게 잡아 끌고39번을 ...

    지극한 고통에 슬피 탄식하며 돌기둥에 잡아 메고 줄 한끝을 붙잡고 빨리 맴돌려
    죽을뻔 하기를 3번이며 편대의 지극한 괴로움을 만 육천 육백 육십번 받았으며
    자관의 능욕을 받을때 가시가 머리를 300군데 찌름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달렸을때에
    포악히 흔들므로 죽을뻔 하기를 3번이요 얼굴에 더러운 침뱉음이 63번이요

    나를 잡을 때에 38~48명중 18인이 군사요 8인이 나를 끌고 갔느니라.
    또 발로 걸어감은 270보니라. 내 세상에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너를 위하여 흘린
    성혈 방울 수는 사백만 사천 사백 육십이며 육만 일천 방울 눈물을 흘려 울었노라.

    이를 기억하기 위하여 누구든지 이수대로 천주경, 성모경을 7번씩 정하고 그 성혈 방울수가
    되도록 염하면 내 수난 날에 다섯가지 은혜를 베풀어 줄 것이니 아래에 기록하여라.

    1. 연옥에 받을 벌을 온전히 멸하여 줄것이요.
    2. 신덕을 위하여 피흘림과 같이 저들 치명자반열에 둘것이요.
    3. 사촌의 영혼까지 연옥벌을 면하여 줄것이요.
    4. 신공을 정한 햇수안에 죽을지라도 햇수를 마침과 같이 은혜를 다줄 것이요.
    5. 자기 원의대로 가까운 친척 다섯 영혼까지 평생 성총 지위에 둘것 이니라.

    * 무릇 누구든지 이 발현하사 묵게하신 말씀을 써서 몸에 지니고
    대수난때 받은 고난을 생각하여 묵상하면 나의 사랑하는 모친께서
    죽기 한달 전에 죽을 날을 묵상하사 알게 하시리라. 아멘 (12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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