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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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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튿날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 ?
    이세례자요한 2010.07.31 19:58 (*.248.223.214)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성적인 표현들이 참으로 많지만
    하느님의 어린양 이라는 말앞에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정도로
    우리들로서는 알수없는 신비의 말씀 같네요~~
  • ?
    이세례자요한 2010.07.31 20:04 (*.248.223.214)
    하느님의 어린양
    희생물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고난받는 종의 이사야서의 반영입니다.
    -주석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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