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34.247.46) 조회 수 320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9 이튿날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 ?
    이세례자요한 2010.07.31 19:58 (*.248.223.214)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성적인 표현들이 참으로 많지만
    하느님의 어린양 이라는 말앞에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정도로
    우리들로서는 알수없는 신비의 말씀 같네요~~
  • ?
    이세례자요한 2010.07.31 20:04 (*.248.223.214)
    하느님의 어린양
    희생물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고난받는 종의 이사야서의 반영입니다.
    -주석성서-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468 마카베오기 하권 8장8~29 니카노르와 고르기아스를 물리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1.25 81
467 마카베오기 하권 8장30~33 티모테오스와 바키데스를 쳐 이기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1.26 67
466 마카베오기 하권 8장34~36 니카노르가 굴복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1.26 56
465 마카베오기 하권 9장 1~ 30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비침한 최후를 맞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16 66
464 마카베오기 하권 10장1~ 8 예루살렘과 성전을 정화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17 71
463 마카베오기 하권 10장9~13 프톨레마이오스 마크론이 자살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17 79
462 마카베오기 하권 10장14~23 유다인들이 이두매아인들을 물리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18 123
461 마카베오기 하권 10장24~38 티모테오스를 물리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18 64
460 마카베오기 하권 11장 1~12 리시아스를 물리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0 63
459 마카베오기 하권 11장13~15 리시아스의 화친 제안을 받아들이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0 67
458 마카베오기 하권 11장 16~21 리시아스가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0 62
457 마카베오기 하권 11장 22~26 안티오코스 임금이 리시아스에게 보낸 편지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0 62
456 마카베오기 하권 11장 27~33 임금이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72
455 마카베오기 하권 11장34~38 로마인들이 유다인들에게 보낸 편지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106
454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1~2 유다인들에게 적대적인 지방 총독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67
453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3~4 야포인들이 유다인들을 학살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61
452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5~9 유다가 야포와 암니아 주민들에게 보복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61
451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10~12 아라비아인들과 화친을 맺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66
450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13~16 카스핀을 함락하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1 79
449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17~25 티모테오스를 쳐 이기다 김정현비비안나 2021.12.28 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