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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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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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