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키레네 사람 루키오스, 헤로데 영주의 어린 시절 친구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2 그들이 주님께서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내가 일을 맡기려고 바르나바와 사울을 불렀으니, 나를 위하여 그 일을 하게 그 사람들을 따로 세워라."
3 그래서 그들은 단식하며 기도한 뒤 그 사람에게 안수하고 나서 떠나보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8.08 10:13
사도행전 13장 1-3 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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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기로 이어주시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말복의 더위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큰 복이 에밀리아나 자매님께 내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