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우리는 먼저 배를 타고 아쏘스로 떠났다. 거기에서 바오로를 배에 태울 참이었다.
바오로가 거기까지 육로로 가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정한 것이다.
14 우리는 아쏘스에서 바오로를 만나 그를 배에 태우고 미틸레네로 갔다.
15 그리고 이튿날 그곳을 떠나 키오스 섬 앞바다에 이르렀고,
다음 날 시모스 섬에 들렀다가 그다음 날에는 밀레토스에 다다랐다.
16 바오로가 아시아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에페소를 그냥 지나치기로 결정하였던 것이다.
사실 그는 되로록 오순절에는 예루살렘에 있으려고 서둘렀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2010.08.11 10:06
사도행전 20장 13-16 트로아스에서 밀레토스까지 항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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