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5.43.245) 조회 수 4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상관없이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

22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하느님의 의로움은 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25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전에 지은 죄들을 용서하시어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려고 그리하신 것입니다.

26 이 죄들은 하느님께서 관용울 베푸실 때에 저질러졌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어,
    당신께서 의로우신 분이며 또 예수님을 믿는 이를 의롭게 하시는 분임을 드러내십니다.

27 그러니 자랑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그리되었습니까? 행위의 법입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입니다.

28 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29 하느님은 유다인들만의 하느님이십니까? 다른 민족들의 하느님은 아니십니까?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30 정녕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할례 받은 이들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고,
    할례 받지 않은 이들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31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무효가 되게 하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굳게 세우자는 것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91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7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71
6328 마태오복음서는 어떤 성서인가요?-성서해설 옥포성당 2010.09.11 4181
6327 여호수아기 여호수아란 이름은 “야훼께서 구원하신다”는 뜻 file 옥포성당 2018.03.11 1318
6326 3장1절~17절 이스라엘 백성이 요르단 강을 건너다 김정현비비안나 2018.03.17 968
6325 마태오 복음서 1, 1-17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 옥포성당 2010.06.13 855
6324 루카 복음서 17,3 ㄴ - 4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2 김경희 2010.07.28 631
6323 마태오 복음서 2, 1-12 동방 박사들의 방문 3 옥포성당 2010.06.14 619
6322 마태오복음 9장 18-26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3 채외숙 2010.07.04 607
6321 마르코복음서 1장 29-31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시시다 1 채외숙 2010.07.18 592
6320 마태오복음 10장 1-4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1 옥포성당 2010.07.04 584
6319 마르코복음서 14장 3-9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1 채에밀리아나 2010.07.22 582
6318 코린토1서 13장 1-13 사랑 1 채에밀리아나 2010.08.16 572
6317 탈출기 34,29-35 모세가 빛나는 얼굴로 시나이산에서 내려오다 3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3.05.18 569
6316 마태오 복음서 2, 16-18 헤로데가 아기들을 학살하다. 2 옥포성당 2010.06.15 556
6315 마태오 복음서 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2 옥포성당 2010.06.13 555
6314 마르코복음서 5장 21-43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1 채에밀리아나 2010.07.18 554
6313 마태오 복음서 4, 18-22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시다. 2 옥포성당 2010.06.21 552
6312 마태오 복음서 5, 1-12 산상 설교 - 참행복 1 옥포성당 2010.06.23 551
6311 마태오복음서 18장 15-18 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어라. 채외숙 2010.07.12 548
6310 신명기16장13절~17절 초막절 김정현비비안나 2017.12.29 547
6309 사도행전 4장 23절-31절 공동체가 하느님께 기도하다.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07.22 5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