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5.43.245) 조회 수 2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나 여러 견해를 두고 논쟁할 생각으로 그렇게 하지는 마십시오.

2  어떤 사람은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다고 믿지만, 믿음이 약한 이는 채소만 먹습니다.

3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은 가려 먹는 사람을 심판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기꺼이 받아들이셨습니다.

4  그대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심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 넘어지든 그것은 그 주인의 소관입니다.
    그러나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하실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5  또 어떤 사람은 어떤 날이 다른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다른 사람은 어느 날이나 다 같다고 여깁니다.
    저마다 자기 판단에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6  특정한 날을 중시하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중시하는 것이고,
    아무것이나 먹는 사람도 하느님을 위하여 먹는 것입니다. 사실 그는 먹으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려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가려 먹으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바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

10 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심판합니까?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1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모든 혀가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ㄱ)

12 그러므로 우리는 저마다 자기가 한 일을 하느님께 사실대로 아뢰게 될 것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69
686 코린토 2서 2,12-13 티토에 대한 불안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24
685 코린토 2서 2,14-17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21
684 코린토 2서 2,5-11 잘못한 자에 대한 용서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82
683 코린토 2서 3,1-18 새 계약의 일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67
682 코린토 2서 4,1-15 질그릇에 담긴 보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49
681 코린토 2서 4,16-18 ; 5,1-10 믿음에 따른 삶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246
680 코린토 2서 5,11-21 ; 6,1-13 화해와 봉사직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1 320
679 코린토 2서 6,14-18 ; 7,1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23
678 코린토 2서 7,2-16 회개에 대한 바오로의 기쁨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61
677 코린토 2서 8,1-15 그리스도인의 헌금 1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27
676 코린토 2서 8,16-24 티토 일행의 파견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383
675 코린토 2서 9,1-15 형제들을 돕는 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1.12 243
674 코린토1서 10,1-13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 공미카엘라 2010.08.16 242
673 코린토1서 10,14-22 성찬례와 이교 제사 공미카엘라 2010.08.16 373
672 코린토1서 10,23-33 ; 11,1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공미카엘라 2010.08.16 394
671 코린토1서 11,17-34 주님의 만찬 1 공미카엘라 2010.08.16 332
670 코린토1서 11,2-16 전례 때에 여자들이 가져야 하는 자세 공미카엘라 2010.08.16 278
669 코린토1서 2,1-5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다 공미카엘라 2010.08.15 278
668 코린토1서 2,6-16 하느님의 지혜 공미카엘라 2010.08.15 291
667 코린토1서 3,1-23 복음 선포자의 역할 공미카엘라 2010.08.15 2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