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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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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답니까?

2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를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송사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

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하물며 일상의 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않습니까?

4  그런데 이런 일상의 송사가 일어날 경우에도,
    여러분은 교회에서 업신여기는 자들을 재판관으로 앉힌다는 말입니까?

5  나는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에는 형제들 사이에서 시비를 가려 줄 만큼 지혜로운 이가 하나도 없습니까?

6  그래서 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7  그러므로 여러분이 서로 고소한다는 것부터 이미 그릇된 일입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왜 차라리 그냥 속아 주지 않습니까?

8  여러분은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또 속입니다. 그것도 형제들을 말입니다.

9  불의한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착각하지 마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도 우상 숭배자도 간음하는 자도 남창도 비역하는 자도,

10 도둑도 탐욕을 부리는 자도 주정꾼도 중상꾼도 강도도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11 여러분 가운데에도 이런 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겨졌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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