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 "나에게 모든 것이 허용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나를 좌우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13 "이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불륜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14 하느님께서 주님을 다 일으키셨으니, 우리도 당신의 힘으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15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모릅니까?
    그런데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탕녀의 지체로 만들 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16 아니면 탕녀와 결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모릅니까? "둘이 한 몸이 된다." ㄱ)는 말씀이 있습니다.

17 그러나 주님과 결합하는 이는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18 불륜을 멀리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몸 밖에서 이루어지지만 ,
    불륜을 저지르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19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

20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 ?
    옥포성당 2010.08.16 06:19 (*.176.91.168)
    바오로 사도께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편지는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직접 보내준듯 아주 가깝게
    다가옴을 느껴진답니다.

    코린토 1서까지 진행되고있는
    성경이어쓰기방에 거룩함이 더해지고 있는
    요즘 정말 기쁨이 넘쳐나네요
    감사합니다.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주님의 많은 축복이 내리길 빕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89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433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435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69
5706 코린토2서 5,1-10 김성태(라파엘) 2010.08.18 337
5705 코린토2서 4,1-15 질그릇에 담긴 보물 옥포성당 2010.08.18 314
5704 코린토2서 4, 16-18 믿음에 따른 삶 옥포성당 2010.08.18 333
5703 코린토2서 3,1-18 새 계약의 일꾼 옥포성당 2010.08.18 259
5702 코린토2서 2장 5-11 잘못한 자에 대한 용서 채에밀리아나 2010.08.17 305
5701 코린토2서 2장 12-13 디토에 대한 불안 채에밀리아나 2010.08.17 334
5700 코린토2서 2,14-17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1 옥포성당 2010.08.17 284
5699 코린토2서 1장 3-11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채에밀리아나 2010.08.17 234
5698 코린토2서 1장 12-24 ; 2장 1-4 코린토 방문의 연기 채에밀리아나 2010.08.17 276
5697 코린토2서 1장 1-2 인사 1 채에밀리아나 2010.08.17 251
5696 코린토2서 9,1-15 형제들을 돕는 일 공미카엘라 2010.08.18 262
5695 코린토2서 11,16-33 사도로서 겪는 고난 공미카엘라 2010.08.18 224
5694 코린토2서 11,1-15 바오로와 거짓 사도들 공미카엘라 2010.08.18 257
5693 코린토2서 10,1-18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 공미카엘라 2010.08.18 247
5692 코린토1서 8,1-13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0.23 260
5691 코린토1서 7장 17-24 주님께서 정해 주신 삶 채에밀리아나 2010.08.16 241
5690 코린토1서 7장 1-16 혼인 문제 채에밀리아나 2010.08.16 241
5689 코린토1서 7,39-40 과부와 재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0.23 397
5688 코린토1서 7,25-38 혼인과 미혼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1.10.23 245
» 코린토1서 6장 12- 20 불륜과 그리스도인의 자유 1 채에밀리아나 2010.08.15 3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