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76.91.168) 조회 수 3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그릇에 담긴 보물

4장

1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2 그리고 우리는 부끄러워 숨겨 두어야 할 것들을 버렸으며, 간교하게 행동 하지도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진리를 드러내어 하느님 면전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 앞에
   우리 자신을 내세웁니다.

3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있다 하여도 멸망할 자들에게만 가려져있을 뿐입니다.

4 그들의 경우, 이 세상의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느님의 모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못하게 한것입니다.

5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됩니다.

6 "어둠 속에서 빛이 빛추어라." 하고 이르신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7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8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딛혀도 절망 하지 않으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림 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지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12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13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14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1.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2.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3.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8/02/15 by 옥포성당
    Views 1435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No Image notice by 옥포성당 2017/02/12 by 옥포성당
    Views 2168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5. No Image 18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8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57 

    코린토2서 8, 16-24 티토 일행의 파견

  6. No Image 18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8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23 

    코린토2서 8, 1-15 그리스도인의 헌금

  7. No Image 18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8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83 

    코린토2서 7, 1-16 회개에 대한 바오로의 기쁨

  8. No Image 18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8 by 채에밀리아나
    Views 431 

    코린토2서 6, 14-18 우리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

  9. No Image 18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8 by 채에밀리아나
    Views 422 

    코린토2서 6장 1-13 화해와 봉사직

  10. No Image 18Aug
    by 김성태(라파엘)
    2010/08/18 by 김성태(라파엘)
    Views 269 

    코린토2서5,11-21 화해의 봉사직

  11. No Image 18Aug
    by 김성태(라파엘)
    2010/08/18 by 김성태(라파엘)
    Views 337 

    코린토2서 5,1-10

  12. No Image 18Aug
    by 옥포성당
    2010/08/18 by 옥포성당
    Views 333 

    코린토2서 4, 16-18 믿음에 따른 삶

  13. No Image 18Aug
    by 옥포성당
    2010/08/18 by 옥포성당
    Views 314 

    코린토2서 4,1-15 질그릇에 담긴 보물

  14. No Image 18Aug
    by 옥포성당
    2010/08/18 by 옥포성당
    Views 259 

    코린토2서 3,1-18 새 계약의 일꾼

  15. 코린토2서 2,14-17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

  16.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334 

    코린토2서 2장 12-13 디토에 대한 불안

  17.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305 

    코린토2서 2장 5-11 잘못한 자에 대한 용서

  18.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76 

    코린토2서 1장 12-24 ; 2장 1-4 코린토 방문의 연기

  19.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34 

    코린토2서 1장 3-11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20. 코린토2서 1장 1-2 인사

  21. No Image 11Sep
    by 옥포성당
    2010/09/11 by 옥포성당
    Views 240 

    고린토전후서는 어떤 책인가요? - 성경해설

  22.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87 

    코린토1서 16장 13-24 마지막 권고와 인사

  23.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74 

    코린토1서 16장 5-12 바오로의 여행 계획

  24. No Image 17Aug
    by 채에밀리아나
    2010/08/17 by 채에밀리아나
    Views 229 

    코린토1서 16장 1-4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 317 Nex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