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여기는 옥포성당 홈피의 가톨릭 성경 이어쓰기 방입니다. │ 2010.06.13. 이어쓰기 시작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의 묵시록등 73권 전권을 이어쓰기 1회 완료후 현재 이어쓰기 2회 진행중으로 신약성경 27권 완료후 구약성경 진행중

(*.195.43.245) 조회 수 4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ㄱ)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3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려 않으려고 합니다.

4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재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5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겪으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또 수고와 밤샘과 단식으로,

6  순수와 지식과 인내와 호의와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7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힘으로 그렇게 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에 의로움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중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우리는 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9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죽어 가는 자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음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10 슬퍼하는 자 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 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1 코린토 신자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솔직히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12 우리가 여러분을 옹색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속이 옹색한 것입니다.

13 나는 자녀에게 이르듯이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도 보답아는 뜻으로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성경 이어쓰기

매일 성경이어쓰기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사야 이사야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24.02.02 42
공지 에스테르기 에스델서는 어떤 성서인가요? 옥포성당 2018.07.21 1387
공지 성경쓰기 시작하실 때 제목은 분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옥포성당 2018.02.15 1388
공지 위대한 기적미사의 신비 옥포성당 2017.02.12 2121
6204 사도행전 9,36 - 43 베드로가 도르카스를 다시 살리다 김경희 안젤라 2011.08.10 425
6203 코린도 2서 13,1 - 13 마지막 경고와 인사 김경희 2010.08.18 425
6202 로마서 8장 31-39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채에밀리아나 2010.08.13 425
6201 루카 복음서 14,12 - 14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공미카엘라 2010.07.28 425
6200 탈출기 37,29 성별 기름과 향을 만들다 1 윤영숙 2013.05.25 424
6199 마태오 복음서 13,47 - 50 그물의 비유 김경희 2010.07.10 424
6198 마태오 복음서 6,25-34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 1 옥포성당 2010.06.30 424
6197 히브리서 2,1-4 고귀한 구원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7.22 423
6196 1티모 1,18-20 티모테오의 책무 옥포성당(세례자요한) 2012.06.15 423
6195 마태오복음서 27장 11-14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 1 채외숙 2010.07.17 423
6194 마태오 복음서 24,3 - 14 재난의 시작 이강현 2010.07.15 423
6193 마태오 복음서 22,34 - 40 가장 큰 계명 2 김경희 2010.07.15 423
» 코린토2서 6장 1-13 화해와 봉사직 채에밀리아나 2010.08.18 422
6191 로마서 5장 1-11 의롭게 된 이들의 삶과 희망 채에밀리아나 2010.08.13 421
6190 사도행전 9장 36-43 베드로가 도르카스를 다시 살리다 채에밀리아나 2010.08.07 421
6189 요한 복음서 21,20 - 25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와 베드로 1 김경희 안젤라 2011.07.05 420
6188 루카 복음서 10,38 - 42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시다 김경희 안젤라 2011.04.29 420
6187 마르코 복음서 11,20-26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옥포성당(이 세례자요한) 2011.04.09 420
6186 로마서 9장 19-29 하느님의 진노와 자비 채에밀리아나 2010.08.14 420
6185 마르코 복음서 6,17 - 29 세례자 요한의 죽음 1 공미카엘라 2010.07.19 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17 Next
/ 317